미르(МИР)란 'Mission Jesus in Russia'의 러시아 약자(Миссия Иисус в России)로서, 평화 혹은 세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르 선교회는 1996년 6월에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사역하던 몇몇 한인 선교사들이 러시아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목표로 선교지 현장에서 결성한 초교파 선교단체입니다.

미르신학교 개강등

Posted on 오전 9:17 | By 이희재 | In

미르신학교 개강등 (사랑의 후원및 기도에 감사)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성숙의 계절 !
주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지난 9/11 예정대로 미르신학교는 진통끝에 다시 개강을 하였습니다.
신임 교무처장은 개강 전 2주간이나 국제컨퍼런스에 초대받아 안타까웠고,주간, 야간 커리큐럼등 학사운영관계등이 어려웠습니다.
(현재 주간 7명, 야간 6명의 신학생, 계속 다른 도시에서 오는 귀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는 상태, 계속 귀한 학생들을 기다리며 기숙사가 시급한 상태임 교수; 러시아목사등 7명, 한인선교사는 3명만이 이번 학기에는 1-2과목씩 담당, 러시아 강사진은 한국 ACTS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구약학 박사인 이골을 비롯하여 쌍 베제르부르그의 알려진 팀들이 갖춰졌음)
사랑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은 10여년이 되었으나 이사회가 없었습니다. 주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주의 오묘한 손길로 과천교회 담임목사인 김 찬종목사님이 이사장을 수락하고 세계선교위원장인 황호정장로님이 이사회 구성을 도울 것으로 여겨집니다.
계속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중입니다.
동역중인 선교사들도 신학교에 조금씩 마음을 모두고 있답니다.

한편 선교사자녀학교는 또 이사해서 막내 종한이 학교 ride and pick up 이 적은 일거리입니다.
미르고려교회는 성경공부에 열심이고, 한인교회는 고군분투한다고 할까...디베랴교회는 레나 전도사등이 애쓰고 있으나 사명있는 남자 사역자가 더해지는 은총을 구하는 중입니다.
저부터 일대일 전도와 양육에 더욱 힘쓰려 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려.."(눅5;1-11)

아무쪼록 성령으로 말씀으로 주의 영광이 가득한 새로운 사역이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2007.9.23

러시아 선교사 이 희재드림